|
|
영국 - "지구를 살리기 위해 춤춰라"
Andrew Charalambous (아래 왼쪽사진) 는 환경운동가이자 Club4Climate라는 무도회장 클럽들의 사장이다.
그의 친환경적 성향은 그가 현재 자신의 보유한 모든 클럽들을 '친환경적'으로 바꾸는데에 노력하게 하였다.
그는 특히 그의 클럽들이 소비하는 에너지가 친환경적 소재들로부터 얻어 지기를 소원했었고,
이제 고객들의 '도움'으로 그 꿈을 이룰 수 있게 되었다.
그의 클럽에서는 손님들이 무대로 나와 춤을 추면, 그로 인해 발생하는 충격들이 무대 밑에 설치된 장치에 흡수되어 에너지로
변환되며 이렇게 생산된 에너지는클럽 에너지 소비량의 60%를 감당한다고 한다.
이와 더불어 클럽 지붕에 비치된 태양열 패널들이 전체 소비량의 나머지 40%도 제공하게 되어
이 클럽은 전체 에너지 사용 100% 모두 다 자급자족을 하며 '지구 박사'로 널리 알려진 이곳 사장의 고집을 쉽게 알 수 있다.
이곳의 손님들은 춤을 추며 즐기면서도 동시에 친환경적 노력에 동참하고 있다는 사실에 많이들 흐뭇해 하며,
이로 인해 더욱 열심히 춤을 추게 된다고 한다. 
현재 Club4Climate 클럽들은 영국에만 위치해 있지만, Andrew Charalambous는 현재의 사업이 매스컴을 타고 호응을
얻게됨에 따라 영국이 떠나 "친환경 운동의 영역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미국의 뉴욕시와 브라질의 리우 디 자네이루 시에도
조만간 클럽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한다.
고유가, 지구 온난화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가장 에너지 낭비가 심한 유흥문화에서도 이처럼 친환경적 활동이 나타나
지구에 새로운 희망을 만들고 있다.


# by cvtiq | 2008/07/24 13:42 | 환경 | 트랙백 | 덧글(0)
|
|
|